티스토리로 이주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이주했습니다. 주소는 ssdf.tistory.com. 사실 이주한지는 벌써 약 한달이 넘어가는군요. 티스토리가 이글루스보다 좀 더 무거운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일단 이주해 버렸습니다. 새로운 글들도 전부 그곳에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의 이글루는 폐쇄하지 않고 그냥 열어둘 예정입니다. 이미지 백업이 원활하지 않아서 이글루스에 당분간 의존해야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닫을 필요가 없는 아무도 관심없는 너저분한 곳이라 :]

 이글루스에서 나름 포스팅 한적도 있고 2년가까이 방치 한 적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추억이 많이 서린곳입니다. 떠나지만 이글루스는 번창했으면 좋겠군요.

by fENRIR | 2009/03/03 10:21 | 귓속말 | 트랙백 | 덧글(0)

아이팟 나노 4세대 두께에 대해서...


 최근 새로 MP3 플레이어를 구입하기 위해 고민중에 있다. 구입 대상은 아이리버 E100과 애플 아이팟 나노 4세대 인데, 사실 E100이 이어폰 단자 불량만 없었어도 별다른 고민없이 선택되었을것이다. 더군다나 아이팟 나노 4세대는 처음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팟 나노 4세대에 점점 끌리고 있다. 처음에 봤을때만해도 '애플 디자인 요즘 힘 빠져가네' 등등의 폭언을 내뱉었지만 보면 볼수록 끌리는 디자인 인것 같다. 돌이켜 보면 3세대 디자인도 많이 실망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면 괜찮았었다.


아이팟 나노 4세대...확실히 얇긴 얇다.



그런데 오늘 아이팟 나도 4세대에 대한 자료를 찾던중 의외의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다름아니라 일본의 유명 웹진인 watch impress 의 아이팟 나노4세대 두께 비교사진이였다. 이전의 비교대상들은 주로 타기종이나 아이팟 클래식 혹은 선사시대 아이팟(...)인데 반해 이 사진은 최근의 아이팟 들과 비교한 사진이다.


일단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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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께...큰 차이가 없다.


  이로써 친구에게 아이팟 나노 4세대를 사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얇아서 좋다"고 말했던 내 자신은 순간 바보가 된 느낌이였다.최근 보급율이 급속히 상승중인 아이팟 나노 4세대인데, 얇다고 자랑하다가는 우스운꼴 당하기 쉬울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면 볼수록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저 디자인에는 정말 감탄이 나온다. 근데 왜 높은 점수를 주기가 싫을까?


이미지 출처 : http://av.watch.impress.co.jp/docs/20080912/np043.htm

by fENRIR | 2008/12/06 19:11 | 하드웨어 | 트랙백 | 덧글(5)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으로 살펴본 아파트 미분양율


  다음 자료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으로 확인해본 국내 아파트 미분양율에 대한 차트이다. 다음 자료들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http://ecos.bok.or.kr/)을 통해서 무료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라는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전국의 미분양율은 이미 2005년 중순에 저점을 찍은 뒤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을 해오고 있음을 알수 있다. 전국적으로 약 5만 정도를 나타내는 미분양물량은 최근 약 16만호를 돌파하여 근래 저점의 3배가량 누적되어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사실상 평행선을 보여주면서 부동산 열풍(본자료에서는 주택)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현재 미분양호수가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이다. 하지만 경기도의 수요에 비해 많은 것인지는 이 자료에서는 알수가 없다.




 이번 차트는 각 광역시 별로 나타내 본 것이다. 대구의 미분양 호수가 상대적으로 무척 높다. 미분양 호수만으로 따지면 서울과 인천에 쉽게 비할바가 못된다. 그 뒤를 부산, 광주, 울산이 뒤를 잇고 있다. 역시 미분양호수가 수도권인 서울-인천과 비교했을 경우 무시할게 못 되는 물량이다.




 서울은 2006년 8월 이후 미분양 호수가 0에 근접했다가 지금은 1400채가 넘어서 있다.





 부산의 경우는 자료의 첫 시작지점인 2003년 9월 이후부터 사실상 지속적으로 미분양호수가 누적되고 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거의 바닥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경우는 어떠한 뚜렷한 움직임이 없다. 다만 들쭉 날쭉한 물량 움직임으로 볼때 공급과 수요가 계속해서 주고 받기식으로 오고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정상적으로 해석된다.





 대전은 2004년 7월 이후 물량이 급격하게 싸이다가 2006년 3월 즈음 바닥을 찍었다. 하지만 그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현재는 3000호를 넘어선뒤 조금 하락해 있다.





 대구의 경우 2005년경 거의 바닥을 찍은 이후 급속도로 물량이 쌓이기 시작해 현재는 20000호를 넘어서 버린 상태이다. 2005년의 수요가 이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의 미분양 물량의 누적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 했을 것으로 보인다.





 차트상으로 봤을때 미분양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울산을 따라올수 있는 광역시가 없다. 단기간의 미분양호수 누적이 최근 1년 사이에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광주다. 광주의 경우 다소간의 기복은 있지만 역시 2006년 8월 이후 미분양 물량이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이는 지역 개발업체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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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차트는 개인의 현금 서비스 이용건수와 이용금액을 나타낸 차트다. 거의 동일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경우인데 유독 2008년 초의 차트에 금액에 비해서 이용건수가 현저히 높다. 단지 통계상의 수치오류인지 그 시기에 다른 움직임이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by fENRIR | 2008/10/31 10:05 | 귓속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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